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6월이 가까워오면서 점점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위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한글 번역과 역자(저..)의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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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근에 Apple의 하드웨어 개발팀과 긴밀하게 연결된 소스원에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원은 다음 세대의 iPhone에 대한 스펙과 출시일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기꺼이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소스원이 믿을 수 있는지 우리의 최대한의 노력으로 점검해 보았으며, 아직까지는 믿을만 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Apple이 스펙이나 출시 일자에 대한 아래의 정보에 대해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므로, 소스원의 정보에 대한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소스원으로부터 제안된 여러 스펙들에 대해 최근 몇 주동안 토의하였으며, 소스원에 의해 알려진 여러 흥미로운 스펙을 아래와 같이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 현재 용량을 대체하는 32GB와 16BG
- 가격은 현재와 같은 $199와 $299
- 3.2M 카메라 (역자주: 아래도 나오지만 auto focus 지원)
- 비디오 촬영 및 편집 기능
- 사진과 영상을 MMS를 통해서 전송
- iPhone 모서리를 둘러싸고 있는 금속의 분리 (?)
- OLED 스크린
- 50% 향상된 배터리 수명
- 두배 향상된 메모리 크기와 연산 능력
- 내장 FM 트랜시버
- 불이 들어오는 후면의 Apple 로고
- 고무 재질의 후면
- 더 얇아진 디자인
- 내장 나침반
- 카메라, GPS, 나침반 그리고 Google Map의 혁명적인 조합
(사진 인식 및 위치 탐색) - Turn by turn 네비게이션
- 2009년 7월 17일 출시 (역자주: 저희 나라 개천절이네요. 정말 하늘이 열리는 혁명적인 날이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요. ^^;)
그렇다면 하나하나 차근차근 위의 스펙이 가능한지 따져봅시다~
- 32GB와 16GB의 용량
이와 같은 용량의 업그레이드는 그럴듯하며 거의 예상되었던 것입니다.
(역자주: 삼성과 플래쉬 메모리 계약 내용이 공개되면서 용량까지 역으로 계산되었죠.)
작년 iPhone 3G가 그 이전 iPhone에 비해서 두배 증가된 용량과 함께 등장했죠.
이번에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그럴 것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이미 여러 뉴스를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 현재 보조금 유지
Apple이 market share를 늘리고 Palm Pre와의 경쟁을 위해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소개된 특징들, 특히 OLED 스크린을 보자면 가격을 낮추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조금이 지급되었던 iPhone 3G의 판매 대수를 보면 가격을 올려서 큰 이윤을 보지 못할 것이 뻔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고려했을 때에 새로운 iPhone의 가격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Apple이 업그레이된 제품에 가격을 유지했던 이력을 보면 새로운 iPhone의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Apple 입장에서는 안전한 것입니다.
- 3.2M 카메라
소스원에 따르면, 새로운 iPhone은 더 선명하고 나은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auto focus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할 것입니다. (역자주: auto focus라는 말은 우리나라 핸펀에 주로 등장하는 ^^;)
이 역시 많은 소스원으로부터 알려진 사실이므로 꾀 믿을만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디오 촬영 및 편집 기능
유저들의 강한 요구에 따라서 새로운 iPhone은 결국 비디오 촬영 기능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편집까지 가능할까요?
편집 기능은 여러 루머로부터 알려진 사실이지만 매우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사진을 편집하는 기능이 먼저 제공되었다면, 쉽게 믿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
어쨌든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소스원은 비디오 편집 기능은 새로운 iPhone에 구현될 것이라고 합니다. (역자주: 내용과 결론이 약간 틀린듯... 하지만 OS 3.0에서 편집 기능에 쓰일 것으로 보이는 아이콘들이 공개되면서 거의 기정 사실처럼 믿어지는 듯합니다.)
-MMS를 통해서 사진과 영상 전송
MMS는 새로운 iPhone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이 기능은 이미 OS 3.0의 roadmap에 따라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MMS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면, 당연히 영상도 전송할 수 있어야 말이 됩니다.
음성 메모를 전송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영상도 자연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스원은 영상의 해상도 제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iPhone 모서리를 둘러싸고 있는 금속의 분리 (?)
별로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나, 디자인의 큰 변화가 있을 것을 암시합니다.
-OLED 스크린
새로운 iPhone에서 LCD가 아닌 OLED 화면은 매우 환영 받을 만한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OLED 화면의 가장 큰 장점은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언할 수는 없지만, OLED 화면은 정말 탁월한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보조금액을 유지하려먼 꾀나 비싼 OLED를 채택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소스원은 OLED의 해상도가 4배 커진 640x960이 될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320x480과 하위호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당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50% 향상된 배터리 수명
OLED 화면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향상된 배터리 수명
물론 발전된 배터리 기술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능을 원합니다, 그에 따르는 향상된 배터리 수명도 함께.
-두배 향상된 메모리 크기와 연상 능력
소스원에 따르면 대략 두배 정도 메로리 크기와 연상 능력이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overclocking에 의해서 연상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부연설명하였습니다.
(역자주: 그렇다면 새로운 AP가 쓰인 것은 아닐 것이라는? 단순히 clock을 높인 것이라면 아이팟터치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면서 얻은 성능 향상 정도겠군요.)
-내장 FM 트랜시버
궁극적으로 Apple이 FM 트랜시버를 내장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어떤 Apple의 제품도 활성화된 FM 트랜시버 내장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 기능은 여러 루머를 통해서 소개된 것입니다.
Apple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Zune을 사진 않을 것입니다.
-불이 들어오는 후면 Apple 로고
소스원은 이것이 맥북/맥북프로의 그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iPhone이 켜져있는 동안 계속 흰색 불이 들어온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는 없지만, 이는 이상한 장식 같습니다.
솔직히 iPhone 유저들이 Apple 로고와 배터리 수명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뻔합니다.
그래서 이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고무 재질의 후면
가장 큰 디자인의 변화중 하나는 blackberry의 후면과 같이 고무재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매끈한 플라스틱 대신에 새로운 iPhone의 후면은 고무재질이 쓰일 것입니다.
서드파티 iPhone 케이스 제조사들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그립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얅아진 디자인
소스원은 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금속 테두리와 고무재질의 후면으로 부터 생긴 결과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장 나침반
디지털 나침반은 또다른 새로운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당연히 나침반은 당신이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이는 전부터 이야기 되어 오던 것이며 그럴듯해 보입니다.
-카메라, GPS, 나침반 그리고 Google Map의 혁명적인 조합 (사진 인식 및 위치 탐색)
카메라는 GPS, 나침반, 중력센서 그리고 Google Map과 함께 작동하면서 당신이 찍은 건물이나 장소에 대해서 알려줄 것입니다.
일단 우리는 이 기능에 대해서 믿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새로운 iPhone이 나침반을 내장한다면 실은 촬영한 이미지로부터 실 공간에서의 위치를 결정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춘샘입니다.
GPS는 iPhone의 위치를 탐색하는데 쓰일 것입니다.
나침반은 iPhone의 카메라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찾는데 쓰일 것입니다.
그리고는 중력센서가 iPhone의 카메라 각도를 알려줍니다.
심지어 카메라의 초점거리는 사진에 찍힌 피사체로부터의 거리를 계산하는데 쓰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어디 있는지 알 수는 없어도 당신이 사진을 찍은 정확한 위치 (우주에서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소스원에 따르면 Apple은 이것을 몇몇 획기적인 기능에 쓸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LA의 Staples Center의 사진을 찍었다면, 건물, 주소 혹은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위키피디아도 포함됩니다.
이는 믿기 힘들 정도로 매우 놀라운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불가능해 보여도 새로운 iPhone은 이를 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Turn by turn 네비게이션
OS 2.0부터 놀란이 되었음에도 아직 Maps App에는 소개되지 않은 기능입니다.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Google Maps는 쓸 수 없다고 알려져 왔지만, 최근 이 문제는 해결되었으며 OS 3.0에서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놀라운 기능이지만, 미심쩍은 것은 사실입니다.
-2009년 7월 17일 출시설
소스원은 올 7월 17일에 새로운 iPhone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iPhone이 금요일날 출시된 것을 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소스원임에도 위의 사항들은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Apple은 최종 발표전에 이와 같은 기능을 테스트 하기 위해 혹은 자세한 스펙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러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iPhone은 명실상부 최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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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드네요~지금까지의 포스팅 중에서 가장 긴 글 같습니다.
:)
내용이 재밌어서 한번에 번역해 버렸네요....










